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Netflix 드라마] 넷플릭스 미드 추천_댁의 모든 것 YOU(결미스포 표시/줄거리) 이야~~
    카테고리 없음 2020. 2. 12. 07:41


    안녕하세요, 뾰로통해요.드라마 리뷰 첫 번째로 뭘 할지 고민하다가 제가 아내 소음 넷플릭스에서 본 드라마를 소개하려고 해요.ᄒᄒ 즉시 즉시...'너희들의 모든것'이 지나간다!!


    >


    한국에서는 제목이 너의 전부지만 원래 제목은 YOU로 되어있어.너의 모든 것을 보게 된 계기는 사실 너 아주 유명한 가십걸 댄 험프리가 나오기 때문이야.표준에 익은 사람이 1표지에 토아쯔! 있어 반한 것 같게 보기 시작했던 이틀 만에 정주행 완료하게 된 그 정도 흡인력이 있고 당신, 당신 없습니다!그럼 사이코패스인 한 남자가 한 여자에 대한 잘못된 사랑으로 스토킹을 해나가드라마의 낭만적 스릴러 당신의 모든 줄거리를 말씀 드릴게요.줄거리 줄임말 후반부에 결국 진보가 나와 있으니 보고 싶지 않으신 분들은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뉴욕의 한 책을 파는 곳에서 매니저로 1 하고 있는 남자 주인공'조(펭파도우글리)'


    >


    조는 오래된 책을 파는 곳에서 동료와 함께 책을 파는 곳을 운영하고 있어요.그러다가 한 손님이 책 매장에 들어오게 돼서 조는 이 여자에게 첫눈에 반해 버려요! 그건 바로 여주인공 벡(엘리자베스 라일)이에요.


    >


    웃는게 그렇게 귀엽지 않나요?이 모습에 반해버린 본인같습니다.흐흐흐벡은 대학원생이고 작가인 풍생인데 그래서 책을 파는 곳에서 조처럼 책에 관해 얘기를 나누면서 서로 통성명을 하게 됩니다.이때부터 호감을 느낀 조는 그녀의 특이한 이름(귀네비아 벡)을 인터넷으로 검색하고, 그녀의 SNS를 통해 정보를 얻어 실제로 따라다니며 스토킹을 시작합니다.


    >


    (이렇게 하는 이유는 전체 벡과 사랑을 시작하기 위해서 입니다.) 스토킹을 통해 그녀의 개성을 알게 되고, 그녀의 친국을 알게 되고, 그녀의 모든 것을 파악하고 사랑을 시작할 준비를 합니다.심지어 집까지 몰래 침입해서 물건을 가져오기도 하고, 휴대전화를 훔쳐서 모든 연락이야기를 몰래 보기도 합니다.​


    >


    그렇게 잘못된 사랑을 시작한 조지만, 알면 알수록 벡은 소견한 만큼 착하고 올바른 행동을 하는 사람은 아니었어요.하지만 조는 벡이 그렇게 좋은 것 같아요(보고 깜짝 놀랐다. 좀 나쁜면도 있고) 그래서 반전이 아닌 반전이고 벡은 '벤지'라는 남자 철면피했습니다!! 트둥! 조금 떨어지거나 철 없어 보이는 벤지는 벡에게 상처를 주지만 벡은 그런 벤지를 괜찮아 보여요.그리하여 조는 사랑에 방해가 된 벤지를 납치하기로 결정합니다.​


    >


    그러다 보니 그 시점에서 우연을 가장해 벡하고만 자신다워졌고 스토킹 중에 들킬 뻔하기도 합니다. 벡은 그런 조에 벽을 두고도 조의 데이트 신청을 받아들여서 데이트를 하기도 해요.하지만 친구 피치는 그것을 못마땅하게 여겨 계속 조를 의심하고 방해합니다.다른 친구들은 궁금해하고 응원할 때 항상 피치는 탱탱한 모습을 보입니다.


    >


    이어 벡의 사랑을 얻고 스토킹을 한다"2개의 얼굴"조!


    >


    과연 조와 벡은 사랑을 시작할 수 있을까요?벡이 조의 스토킹을 알아보겠어요?그 부분은 아랫부분에 결국 스포를 다같이 알려줄게요.그럼 요즘부터 스포일러 주의!!


    1단, 조로 벡은 예상하는 대로 사귀게 됩니다.계속 밀고 당기기를 하던 벡은 조의 끊임없는 아이들에 대한 정공세와 상냥함으로 사랑을 시작합니다.


    >


    그리고 벤지가 서점 지하실에 납치된 후에도 계속 벤지 척 SNS에 글을 올리던 조는 결국 벤지를 죽입니다. 벤지가 갇혔을 때 알레르기 반응을 이야기 한 적이 있습니다만, 그것을 이용해 죽여 버립니다.그래서 시신은 산에서 태워버립니다.그런 식으로 사랑의 방해자가 사라졌다 느꼈던 조! 하지만 방해꾼은 또 있었어요.


    >


    벡의 친구 피치입니다. 사실 위에서 계속 방해하고 있다고 할 때부터 깨닫는 것이 있습니다만.피치는 벡을 별로 나쁘진 않아요.돈이 많은 피치는 물질적인 지원과 우정을 내세워 벡을 계속 곁에 두려고 합니다.​ ​ 또 한번 방해자를 없애고 칭찬하는 그룹은 피치가 매번 1조깅을 한다는 것을 알아내고 음이 조깅을 할 때 뒤에서 매우!피를 흘리며 쓰러진 잔디는 다행히 죽지 않아요.당황하는 죠와 이 문제를 이용하여 완전히 벡을 곁에 두려는 피치.피치는 벡을 자신의 별장으로 데려가고 조는 그 별장으로 몰래 따라갑니다.​


    >


    그리하여 조는 피치의 별장에 침입하여 피치와 싸운 끝에 피치의 총으로 피치를 죽이는 피치의 죽음은 자살로 처리합니다.이전 거짓말이어도 진짜 자살을 시도한 경험이 있는 피치는 자살로 연구가 종료됩니다.피치의 사후(나중), 심적으로 괴로워하는 벡.그러다 점차 조와 사이가 나빠집니다.다시 벡을 스토킹하는데, 이번엔 딱 들켜서 하는 내용이네요.


    >


    두 사람이 바람을 피워서 왜 이렇게 스토킹을 했는지 이야기를 다툰 끝에 두 사람은 헤어집니다.​​


    >


    벡이 소원을 빌고 있다는 의심을 받는 조는 감정적으로 치료를 해주고 있는 의사를 찾아가 그의 정보를 알아보지만, 원한다는 증거가 없어 의심했죠.하지만 사실은 이분과 원했어요!(그러나 본인 중에서 잘 알게 된 조는 예상과 달리 헤어져 다른 여자를 만본인입니다.​


    >


    여동생과 동거하고 있는 이웃집 여자를 구하러 온 동료입니다.하지만 우연히 조와 벡은 만나 여자친구가 있는 것을 보고 질투를 하는 벡입니다.조도 그런 벡에게 다시 끌리는 것 같아요.따라서 조는 그녀와 헤어져 다시 백을 만자신요. 아주 또 즐겁게 보내는데 친한 이웃집 아이가 뒤늦게 책을 반납하러 오고 조는 항상 화장실 천장에 비밀을 숨겨 둔다는 것을 알게 된다.


    >


    궁금해서 조의 모인 천장을 보다가 벤지의 시계, 휴대전화, 자신의 휴대전화와 물건 등이 있는 것을 발견하고 귀추파악을 합니다! 빨리 넣어두었다가 도망치려 유리병을 깨뜨리는데 깨진 유리병을 보고 조는 벡을 납치해 벤지를 납치한 지하실 책 보관소에 가둡니다.


    >


    벡은 마스크 출하기에 많은 노력을 하지만 실패해서 조의 이야기를 듣고 타자기를 이용해서 이런 이야기를 글로 써요. 그 대신 가해자는 바람둥이 상담의사 이름으로 바꿉니다.이렇게 친국어나 기이하게 사랑을 말하고, 조는 사랑을 한다는 말에 마음이 약해져 문을 엽니다.하지만 그때 벡이 조를 공격해서 마스크를 꺼내는데, 문이 하나 더 있어!!


    >


    당시 서점에 있던 옆집 소년이 목소리를 듣고 찾아오는데 폭력을 휘두른 어머니의 동거남을 죽이는 것을 도와준 조를 의견으로 열어주지 않습니다.그러다 벡은 죽임을 당하고, 조는 범인을 상후의 의사로 몰아가 버립니다.시체를 상후의 누나에게 놓아주세요. 그리고 벡이 작성한 글에 가해자가 의사 이름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틀림없이 친한 친구가 나쁘지 않습니다.훗날 벡이 갇혀서 쓴 책은 발간돼 큰 인기를 끌게 됩니다.죽어서 그토록 원했던 성공한 작가가 된 셈이죠.다시 책방을 차리는 조 씨 앞에 한 여성이 나쁘지 않다고 말하고 끝납니다.​


    >


    그녀는 벡을 본 인기전에 사랑한 캔디스입니다.드라마 중간중간 캔디스의 스토리가 본인이 오는데 그녀는 장미꽃을 피우기도 하면서 죠를 흠집냈어요. 그 때문에 현재 거의 실종되었습니다.마치 조가 죽인 것처럼 전개되는데 이렇게 꽉! 그의 눈앞에 본인 타본인 것 같아요.​ ​, 과연 시즌 2의 스토리는 어떻게 흘러갈까요?지금까지 당신의 모든 스토리와 결말이었어요.​


    제가 둘의. 이야기 이외에 축소시킨 이야기도 있고 이해할 수 없을지 모르지만 이 드라마에서 중요한 것은 두 스토리라고 견해가 있고, 두. 스토리에 집중하고 줄거리를 썼습니다. 그래서 옆집 소년과의 관계과인 조가 왜 사이코패스가 되었는지 궁금할 수 있습니다.이웃집 소년은 학대를 받고 책을 통해 치유되고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마치 조의 어린 시절처럼 말이다. 어릴 적 모습을 닮은 옆집 소년을 보고 이 아이를 신경쓰고, 그를 위해 살인까지 하는 걸 보면 무척 아끼는 것처럼 느껴집니다.조는 어릴 때 책방 주인이었던 무니 할아버지에게 학대를 받고 자랐어요. 납치한 벡을 가둔 책 보관소에 갇혀 지내면서.그리고 그 공간에 집착하고 거기에 똑같이 사람을 가두게 된 것입니다.사랑한다는 이 스토리에 마소음이 풀리는 조는 어려서부터 충분한 사랑을 받지 못하고 이를 많이 갈구하게 되면서 잘못된 방법으로 사랑하고 스토킹을 하게 된 것 같습니다. 미리 사람을 파악하고, 상처주지 말고 사랑에 실패하지 않도록.하지만 그렇게 행동함으로써 사랑은 성공할 수 없다는 것을 깨닫지 못한 것 같아요.


    이 드라마가 좋은 건 여주인공이 그저 착하지 않았던 게 더 신선하게 느껴졌다는 거예요.만약 상냥했다면 조금 어색했을텐데?가십걸의 던험프리를 이렇게 보니 기뻣던 드라마였습니다. 눈빛이 정예기 소름이 돋아요.이상으로 드라마 리뷰를 마치겠습니다.또 만나요빠네무


    댓글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