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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픽세븐]서브스토리 선택받은 무녀+시즌 2 후기 봐봐요
    카테고리 없음 2020. 2. 17.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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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칼리 요은표은의 콜라와 오프 데이 투의 연속인 줄은 알고 있는지, 시즌 2에피소드의 프롤로그에 해당하는 서브 말카 나왔습니다. 그러나, 분량은 언제나와 같이 "서브마루+신캐릭터"로 끝.​ 뭐 좋아하게 해석하면 이전의 재탕 사브말잉 빛과 올소움의 콘체르토가 시즌 2거리가 있는 것인지 없고, 복습한다고 하는 느낌에서 재탕고 그동안 오프 데이 투는 길티ー키오코ー라만 아니라 시즌 2의 업데이트를 위한 물밑에서 움직이고 있었다고 볼 수 있을까요.하지만 수요자가 공급자의 사정까지 다 파악할 필요는 없습니다. 결과가 없는 데이트로 다른 공급처도 많지만 굳이 충성할 필요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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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규 픽업 이름별 꽃 시즌 2의 메인 인물이라는 것도 성능은 아이 메일.특징은 마도사이지만 2스가 방어막의 발생과 사용할수록 강력하게 된 3입니다만...지우오은카의 다른 반이 방어막 관련 기술에서 번창한 것을 본 적이 없어 3스 예열하는 효과를 보기 전에 예열 없이 테에료고 찌른 아이들이 천지인의 시점에서 그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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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걸로 끝...이라고 결정했습니다만, 에픽세븐의 시작부터 논란의 달빛 업데이트가 예정되어 있습니다.합병후의 달빛균형은 일부러 계기로 내겠다는 생각으로 최근 더욱 비난을 받고있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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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즌 2는 떡의 섭취대로 시도니아입니다.무슨 인터뷰상에서는 매년 시즌에 열릴 때마다 신규 대륙 오픈할 태세지만 시즌 2도 벌써 올해 중순이면서 전 영토에 열린 것도 없이 2개 영토가 열렸군요.이렇게 대형 업데이트라면서 쪼개서 멀리 간게 생각이 안 나네요. 슈판워는 섭취는 하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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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드 난이도가 없어짐에 따라 시즌 중이지만 월드 난이도는 통째로 서브스토리로 이전되었습니다.한 가지 아쉬운 건 이걸 통째로 옮겨놨는데 좀 규모를 줄여서 넣은 건데 스토리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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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즌 2인 만큼 신규 등장 인물도 꽤 본인 자신 오고 40수준, 수준이기 때문 에 통쵸은도 육성한 플레이어이라면 쉽게 진행 가능합니다.차이점은 기여도 교환소가 약간 변경되었지만 캐릭터 영입처럼 지면 미션을 클리어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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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전처럼 기여도 교환소가 열립니다.단지 여는 것을 미션으로 해 두었기 때문에 귀찮지만, 차이는 한번 구입할 수 있는 상품이 생긴 것.올비스 숨결이나 7한개 전설급 장비 등 독자적 쓸 만한 놈들로 구성된 슴니다. 특히 올비스의 숨결 등을 넣어 두었기 때문에 억지로 할 마음이 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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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지면은 반지 하그와잉 뿐이지만 캐릭터의 영입에 또 들어 지면마다 800씩 날아가네요.예기가 800이지 한번 돌때 8씩 떨어지고 지면마다 100번 해야 할 것이다.업데이트 나누어 할 일을 이렇게 지연시키다니 징하고 밖에는 할 얘기가 없네요.여기서 그만! 이라고 하기에는 아무래도 논쟁이 되어버린 에픽페스타의 건도 이제 슬슬 마무리를 지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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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보가 유출됐을 때 저도 요즘 이럴 때가 아닌데도 언급한 것 같은데, 드디어 사용자의 분노가 폭발하고 말았네요.​ 주요 쟁점은 15%발언과 Q&A코너이었어요. ​ 1. 대한민국의 매출이 모드 15%차지한다는 발언 2. 오픈 후 쵸소리 같은 Q&A코너는 10분 구성에 사전에 질문을 받은 것 속을 선별해서 함 ​ 키위 시작 달빛 시비를 한정 캐릭터의 발매 다음 달빛 캐릭터들의 균형+개장 초기부터 수많은 말다툼에 운영진의 대응 등 유저의 불만 불만은 진짜 한계까지 차오른 상태라고 봐기에쯔지요. ​ 특히 나쁘지 않고 그동안 이롱요롱 말다툼에도 밝히기보다는 1방적 신고 나쁘지 않은 눈을 덮거나 사용자와의 소통에 소홀한 부메랑이 봐도 좋을 정도.물론 개발사가 사용자의 의견만 듣고 사공이 많으면 산에 가는 것처럼 좋지 않고, 개발사가 플레이어의 발전 무시하고 자신들의 끈기 있게 운영해도 문제입니다. 하지만의사소통은하라는것이아니라,의견을듣고대답을해달라는것입니다.​ 거기에 최근 콜라의 사태에 따른 오프 데이 투 연속으로 떠서 나쁠 것 없네는 사용자가 증가하는 경향에서 1,2번 그이츄이 발생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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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번 15%의 문재는 누가 비율을 들은 적도 없는데 예상했다는 것. 당연한 생각은 아니었겠지만 불만이나 불평이 쌓인 상태에서 저런 발언은 공연히 푸대접을 하고 있다고 사용자가 느껴도 말하는 예상치 못한 수준으로 보여지네요.​ 2번은 시즌 2업데이트 정보 탕탕 다행 축제의 분위기를 한번에 차버린 문재 축제에 참여할 만한 충성심의 높은 이용자들조차 할 말을 잃고 있더군요. 공식적인 하나, 유저는 소리회를 자신들의 입맛에 맞는 쓸데없는 질문을 10분간 진행하기로 지금까지 무소톤의 의지를 오프라인의 현장에서 줄곧 있어 비판을 들었어요. 회사의 방침이 무사하다면 페스타같은 행사를 여는 이야기라던지, 축제라고 즐거운것만 보고 싶었던건지... 그것에는 Q&A코 당신을 왜 넣었는지 모르겠네요.소견보다 논란이 커지자 큰 논의 때만 황급히 반응한 듯 이번에도 커뮤니티에 해명 글이 올라왔습니다.​ ​ 2개면 뭐도 저렇게 받아들이기 한개 정도의 사안은 아니었소리에도 논란이 된 것은 그동안 개발사 스스로 키운 사용자의 불만 불평의 도화선을 오프라인 이벤트로 그어 이렇게 됐다고 밖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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