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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봄밤' 정해인&한지민 인물관계도와 줄거리 기대되는 드라마다. 봅시다
    카테고리 없음 2020. 2. 28. 18:07

    드라마를 잘 보지 않는 편이지만 꼭 보는 프로는 있다.주로 걸어서 세계 속으로, 세계테마기행, 찬네투어 등 주로 여행 프로그램이었다.유럽여행을 자주 걷다보면 여행이라면 다걸기(올인)하는편이었다 그리고 '눈부실정도로'를 보고 이런 드라마도 있었단다.행복하지 않다고 느꼈어.한지민의 연기도 당시 더 잘 알게 됐고 스토리였다.최근 검색어에 '봄밤', '드라마 봄밤'에 이어 기위가 끝난 숙취 예쁜 누나 예쁘지 않아까지 검색어로 떠오르고 있다.그것에 시청률이 6.0을 찍었다고는 놀라움이다.


    우선 한지민의 연기가 무척 기대된다.물론 정해인도 연기를 잘하긴 하지만 스토리였다.우선 인물관계도를 봐야 대충 이 얘기를 짐작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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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밤의 줄거리는 유지호(정혜인)에게 아들이 있어 한번 결혼한 싸이거과 대학시절의 한때 인연으로 이야기가 전개될 것 같다.첫 방송의 경우 유지호와 이정인의 만담 다이렉트한 것은 아니었지만 관심을 끄는 전개가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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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정인(한지민)은 권기석(김준한)과의 인연이 있어 결혼 스토리를 하게 되고 그러다 유지호(정혜인)와의 인연이 깊어지는 그런 전개가 되지 않을까.오거의 매일 3~4회 방송으로 내보낸 즐거움의 저녁 9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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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부시게 잔상이 아직 남아 있다.물론 김혜자 배우의 연기력이 큰 역할을 했고 나쁘지는 않다 하이에이션이 명대사로 요즘도 화제가 될 정도여서 예상했던 대로였다.그 드라마에서 한지민의 연기도 특출해서 기대된다.​


    바쁜 하나상 속에서 영혼을 적셔주는 드라마를 본 사람이라면 좋은 책과 영화를 만난 것처럼 기쁘고 감사하다.'눈부시게'가 그런 경우인데... 사실 그런 드라마를 본 인기는 쉽지 않다.뻔한 이야기처럼 보이던 연기...그런데 이 드라마는 기대된다. 역시 귀농해 한동안 TV를 설치하지 않았다.아이들과 대가족들은 책을 읽고 다같이 놀고 이야기하며 불편함을 몰랐지만 그 월드컵 축구를 위해 결미TV를 설치했습니다. TV가 본인다운 게 아니라 소견 없이 앉아보는 게 가끔 쓸데없는 짓이니 골라보는 재미도 솔직하다.여행 프로그램을... 요즘은 야콘 심고 원고 쓰는데 얼마나 본인을 볼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봄밤 한지민과 정해인의 캐미가 기대된다.(캡처는 "봄밤"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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