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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라쇼 김민식 피디 강연에 다녀왔음니다
    카테고리 없음 2020. 3. 9. 14:29

    교보문고에서 하는 보라쇼에 두 번째로 참가했어요. 정예기 감정이라면 매번 신청하고 매번 신청하고 싶지만 부산에서부터 서울까지 가는 길이 너무 어려워서 잘 생각하고 기다렸어요.​ 쟈싱눙, 교보 문고 북모닝 회원의 하나로 북모닝 회원을 위한 강연은 평1이라 아예 신청을 못했어요. 지방 사람들의 애환을 짙게 느끼고 있습니다.보라 쇼 2차 라인 업에서 김 박민식 PD씨의 강연만 기다렸어요. 부산에서 오전 7시 30분에 출발했다. 매번 딸과 함께 있었는데, 이번에는 직장 동료와 독서 동아리 선생님과 함께 앞질렀어요.서울역에 도착하기까지 여러 내용을 하면서 김민식 PD의 책 내용에도 자신이 있었습니다.​


    이렇게 2권의 책에 대해서요. 책 리뷰는 따로 쓰겠습니다. 당 1는 자색 쇼의 강연을 소개합니다.​ 개인적인 게잉게츄이그와 관심의 차이일 것이다만, 1차 라인 업에서 정재승 교수 2차 라인 업에서 김민식 피디 씨의 강연을 들었습니다. "라인 업을 보면 스토리에서는 2번째에 타는 것이 매운 편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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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때요?들어보고싶은강연이많죠. 게다가 free랍니다b 보라 앱을 사용하면 처음으로 확률이 높습니다.봐라, 똑바로.


    당 1김민식 피디 씨의 강연은 조인성이 큰 역할을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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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로 대접하라.그 말에 되게 공감했어요PD님은 신인배우를 캐스팅할 때는 이미 스타로 대우하셨다고 합니다. 방송을보는시청자들에게도그마음이전해졌겠죠.저는 제 유아에게 적용해 보겠습니다. 아이를 소중히 대접하라고 습관 없는 왕을 만들라는 건 아니잖아요. 하지만 내 아이의 현실성을 가장 가까이서 지켜보는 내가 지지하고 응원해 줘야 하지 않을까요.저희 유아의 꿈은 성우입니다. 목소리는 Sound가 특별히 예쁜 것도 아니고, 뭐, 사용자도 아닙니다. 그런데 이 유아의 꿈을 이루지 못하면 누가 사드할 수 있을까요?이제 중학생이 된 딸에게 미래의 멋진 목소리 sound 연기자 취급을 하려고 해요. 비록 가장 최근에 방송부에서 떨어졌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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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로그를 운영하는 사람으로서, 확충 많은 것에 공감을 표시하기도 하고 자극도 받았습니다. 꽤 오랫동안 만들어 온 제 블로그에도 봄 같은 따뜻함과 본인을 위한 응원이 자리 잡길 기대합니다.무엇을 하든 그만한 노력 없이 할 수 있는 일이 있을까요? 너희는 당연한 일이지만 실천하는 사람과 못하는 사람이 있죠. 본인은 어떤 사람이 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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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연 내내 본인에게 온 불행은 제 탓이에요. 남의 탓이 아니기 때문에 스스로 바꿀 수 있다는 말이 마음에 와 닿았습니다. 본인은 그렇게 힘든 시련을 겪지 않았다고 호소합니다. 평소에 긍정적인 분이라서 그렇기도 하고, 지금 반세기 정도 살았는데 앞으로 살아온 만큼 더 살아야 되잖아요. 행복한삶본인을위한삶을살아가겠다고맹세합니다.강연 후 딸의 이름으로 사인을 받았습니다. 딸에게도 PD님 말씀이 도움이 될 것 같아요. 보라쇼에서 좋은 강연을 듣게 되었네요. 감사합니다#보라쇼 #김민식 #매일 아침 써봤어?#교보문고 #교보문고강연 #책읽는엄마 #독서 #책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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